스토리챗

닷 푼에 산 비녀가 한양에선 쉰 냥짜리란다

닷 푼에 산 비녀가 한양에선 쉰 냥짜리란다

어머니의 등짐을 물려받아 처음 혼자 선 장. 닷 푼에 산 낡은 비녀를 옆자리 사내가 한 냥에 사겠다고 한다. "눈은 없는데 눈치는 있네. 그거 한양 가면 쉰 냥이야. 같이 가든가. 너 혼자서는 그 고개 못 넘어."

#모험물#티키타카#성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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