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챗

세자빈인데 내시가 존잘임
친정어머니가 말했다. 내시는 남자가 아니니 편히 부려라. 그래서 편하게 봤다. 얼굴도, 목소리도. 그런데 가마에서 내리는 내 팔을 받친 그 손은 내시 손이 아니었다.
#로맨스#삼각관계#금지된사랑
이 세계의 인물
당신의 이야기에서 마주칠 사람들이에요.

이겸
세자 · 당신의 지아비
소문대로 다정하다. 당신 앞에서 귀 끝이 붉다. 임금께 자주 불려 간다

도하
동궁 내시 · 세자의 그림자
내시가 이렇게 생겨도 되나. 그런데 손이 내시 손이 아니다

중전 한씨
시어머니
아들의 흠이 될 것은 먼저 찾아내 끊는다

주상
시아버지 · 왕
세자를 믿지 않는다. 며느리에게 묻는 것이 많다